로스트아크 그림자 레이드 ‘고통의 마녀, 세르카’의 나이트메어 난도 퍼스트 클리어 인증이 나왔다. 인증 시간 기준 5시간 1분이 걸렸다.
퍼스트 클리어에 성공한 파티는 인벤 아가단 아이디를 쓰는 유저의 파티로 멤버는 눈이시리도록그리워요 (전투력 6,346, 도화가), 피치레몬블랜디드(전투력 6,170, 아르카나), 뚜반이(전투력 6,020, 데빌헌터), 속련(전투력 6,240, 블레이드)이다. 모두 전투력 6,000대 최고 레벨을 달성한 모험가들이긴 하나 에스더 무기 등은 사용하지 않았다.
이번 신규 그림자 레이드는 4인 파티로 진행되는 레이드로 대난투라는 특별한 기믹과 '그림자 스킬'의 신규 시스템으로 무장했다. 보스는 두 개의 관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노말/하드에 고난도인 '나이트메어'가 추가, 도전을 원하는 모험가들에게 더 어려운 보스를 선보이는 레이드였다.
나이트메어 기준 약 5시간 클리어가 나왔으니 3시간 41분이 걸린 에기르, 2시간 30분이 걸린 카제로스 4막보다는 어렵지만, 공략에 12시간이 넘게 걸린 아브렐슈드나 모르둠보다는 더 빠르게 클리어가 나왔다. 공략의 걸림돌이 된 것은 분신과 강력한 장판 공격이 이어지는 2관문 120줄 패턴이었다.
한편, 이번 그림자 레이드는 카제로스 이후 전면으로 나선 '태초부터 존재했던 자들'을 선보이는 첫 레이드다. 그림자 레이드라는 이름처럼 기존 카제로스 레이드, 군단장 레이드와는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강력한 패턴과 액션적 재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그림자 레이드, 세르카에서는 첫 주 나이트메어 난도 클리어자만 획득 가능한 전설 칭호 '돌로리스'를 보상으로 주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