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나이 23세' 호날두의 몸매 관리 비결..'식단+운동 루틴 공개'

이규학 기자 2022. 10. 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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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자기 관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30대 후반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조각 같은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공개됐다.

극강의 신체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는 호날두는 한국 나이로 38세지만 신체 나이는 여전히 23세에 머물러 있다.

호날두는 하루에 총 6번의 식단을 유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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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규학]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자기 관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30대 후반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조각 같은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공개됐다.


영국 ‘더 선’은 22일(한국시간) “호날두는 30세 이상이 된 이후에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팁을 공유했다”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자기 관리의 끝판왕으로 유명하다. 유년 시절부터 마른 체형이었던 호날두는 축구 경기를 위해 관리를 시작했다. 벌크업을 통해 몸을 키우는 동시에 순간적인 스피드도 줄지 않기 위해 민첩성까지 길렀다. 극강의 신체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는 호날두는 한국 나이로 38세지만 신체 나이는 여전히 23세에 머물러 있다.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호날두의 정성은 경기에 그대로 나타났다. 지난 시즌 맨유에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면서 여전히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했다. 비록 이번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기회를 전보다 받지 못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자기 관리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2018년에는 40대까지 계속 선수 생활을 유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더 선’은 호날두의 몸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매체는 “호날두는 아들과 함께 가끔 치료를 받는 것 외에도 엄격한 식단을 고수하고 있다. 코어를 강화하기 위해 저항 운동을 중심으로 둔 필라테스 루틴을 구현하고 있다. 경기가 끝난 뒤, 곧바로 수영장으로 향하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여기에 개인 식단까지 공개했다. 호날두는 하루에 총 6번의 식단을 유지하고 있었다. 아침에 치즈, 햄, 요거트를 먹고, 2번의 점심을 섭취한다. 이때 치킨과 샐러드, 계란, 토마토 등을 먹는다. 중간에 간식으로 과일과 토스트를 섭취하고, 2번의 저녁 식사를 진행한다. 저녁때는 생선, 스테이크 등을 먹고 있었다. 주로 고단백 식단을 먹고 단 음식을 피하며, 훈련에서 에너지 수준을 높게 유지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더 선


이규학 기자 coygluz1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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