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런 이미지 덕에 유명 백화점 ‘전속 모델’ 꿰찼던 62세 여배우, 우아한 외출룩

조회 70,5012025. 4. 2. 수정

배우 최명길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최명길 SNS

최명길이 한층 세련된 패딩룩으로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냈습니다.

최명길은 루즈한 핏의 아이보리 컬러 니트에 트렌디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네온 핑크 패딩을 매치하며 강렬한 컬러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특히 레이스 패턴이 은은하게 보이는 니트의 짜임이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냈으며,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와 시크한 블랙 선글라스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심플한 블랙 숄더백을 더해 과하지 않은 균형감을 유지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잃지 않았습니다.

한편, 최명길은 고급스러운 이미지 덕분에 1990년대 당시 국내 최고급 백화점이었던 삼풍백화점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전단 광고부터 TV CF까지 활약했습니다.

사진=최명길 SNS
사진=최명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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