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단종된 현대 베라크루즈
중고 1천만 원대에 7인승 대형 SUV를 노릴 수 있다. 2015년 단종된 현대 베라크루즈다. 튼튼하다는 평판이 지금도 이어진다.

모하비와 겨뤘던 대형 SUV
베라크루즈는 현대의 대형 SUV로, 2006년 나와 2015년 단종됐다. 이후 맥스크루즈로 계보가 정리됐다.
7인승 3열 구조로 가족용 수요를 겨냥했다. 넓은 실내와 중후한 외관이 특징이다.

V6 3.0 디젤, 여유로운 힘
V6 3.0 디젤 엔진으로 약 240마력대를 낸다. 큰 차체를 여유롭게 끌고, 고속 안정감이 좋다는 평이다.
튼튼한 엔진 덕에 내구성이 좋다는 평판이 있다. 다만 전폭이 넓어 좁은 골목·주차는 유의해야 한다.

중고 1천만 원대, 큰 차의 가성비
중고 시세는 연식·상태에 따라 1천만 원 안팎에서 형성된다. 대형 SUV치고 진입 문턱이 낮은 편이다.
연식이 오래된 만큼 소모품·정비 이력 확인이 중요하다. 디젤 특성상 관리 상태가 컨디션을 좌우한다.

※ 중고 시세와 컨디션은 연식·주행거리·관리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형 SUV는 비싸다는 인식과 달리, 베라크루즈는 중고 1천만 원대부터 노릴 수 있다. 튼튼하다는 평판과 7인승 실용성이 오래 사랑받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