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가 2,700원?” 사기 의심 해외쇼핑몰 주의

KBS 2024. 5. 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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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상표 운동화를 싸게 파는 것처럼 속여 카드 결제를 유도하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유명 상표 운동화를 싸게 살 수 있는 것처럼 광고해 신용카드 결제를 유도한 뒤 추가 결제하는 방식으로 돈을 빼가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이들이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을 통해 추첨 방식으로 유명 브랜드 운동화를 2~3천 원에 판매한다고 광고한 뒤 구매를 유도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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