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얻으려 노팅엄에 왔는데… 쓰러진 진첸코의 눈물, 다이치 감독 체제 첫 경기서 사타구니 부상

김태석 기자 2025. 10. 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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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노팅엄 포레스트로 향했던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레프트백 진첸코는 포르투전을 통해 노팅엄 포레스트 소속 여섯 번째 출전을 기록했으며, 션 다이치 감독 체제에서는 첫 번째 경기였다.

진첸코는 아스널에서 쉽게 얻지 못한 출전 기회를 찾기 위해 노팅엄 포레스트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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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노팅엄 포레스트로 향했던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진첸코가 속한 노팅엄 포레스트는 24일 새벽(한국 시각)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포르투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션 다이치 감독 체제에서 첫 공식전을 치른 노팅엄 포레스트는 전반 19분 모건 깁스 화이트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후반 32분 이고르 제주스의 페널티킥 쐐기골로 무난히 경기를 마무리하며 무승 흐름을 끊었다.

노팅엄 포레스트에는 여러모로 의미 있고 반가운 승리였다. 그러나 동시에 손실도 있었다. 진첸코의 부상이다. 진첸코는 전반 45분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하며 니콜라 사보나와 교체됐다. 아스널에서 임대 중인 진첸코는 유니폼으로 얼굴을 가린 채 의료진과 함께 경기장을 떠나며 눈물을 흘렸다.

레프트백 진첸코는 포르투전을 통해 노팅엄 포레스트 소속 여섯 번째 출전을 기록했으며, 션 다이치 감독 체제에서는 첫 번째 경기였다. 진첸코는 아스널에서 쉽게 얻지 못한 출전 기회를 찾기 위해 노팅엄 포레스트로 왔다. 진첸코는 당시 "모두가 환영해줘서 고맙다. 클럽에 좋은 사람도 많고 나는 행복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었다.

그러나 노팅엄 포레스트 합류 이후 상황은 계속 꼬였다. 진첸코를 데려온 누누 산투 감독은 곧 경질됐고,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어떠한 해법도 제시하지 못했다. 션 다이치 감독 체제에서 다시 기회를 모색했으나 이번에는 부상으로 쓰러졌다. 반등의 기회를 앞두고 쓰러진 진첸코의 눈물에는 이유가 있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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