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이효리 능가” 박지현X김소연 농염 섹시 댄스 깜짝 ‘미스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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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과 김소연의 퍼포먼스가 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지현, 나영, 김소연이 펼치는 '그 남자' 무대를 본 마스터 군단은 감탄을 거듭했다.
붐은 "제가 시상식에서 커플 퍼포먼스를 본 것 중 제 마음 속 1위는 아직까지 이효리, 비 씨 퍼포먼스였는데, 박지현 소연 씨 퍼포먼스가 그걸 능가했다"고 평했다.
붐은 "박지현, 소연은 비와 이효리, 박지현, 나영은 옥택연과 백지영의 무대였다"고 비유했고, 이는 현영에게 공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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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지현과 김소연의 퍼포먼스가 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월 15일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3' 9회에서는 '미스터트롯2' 톱7과 함께하는 5라운드 삼각대전이 펼쳐졌다.
이날 박지현, 나영, 김소연이 펼치는 '그 남자' 무대를 본 마스터 군단은 감탄을 거듭했다. 붐은 "제가 시상식에서 커플 퍼포먼스를 본 것 중 제 마음 속 1위는 아직까지 이효리, 비 씨 퍼포먼스였는데, 박지현 소연 씨 퍼포먼스가 그걸 능가했다"고 평했다.
붐은 "박지현, 소연은 비와 이효리, 박지현, 나영은 옥택연과 백지영의 무대였다"고 비유했고, 이는 현영에게 공감을 받았다.
은혁은 누구보다 김소연의 춤실력을 극찬했다. 은혁은 "제가 소연 씨 춤은 가성비가 좋다고 말씀드렸지 않냐. 춤 추시는 게 많이 안 움직여도 태가 나고 눈이 간다. 오늘도 그게 많이 보였다. 무대하면서 매력을 잘 살리시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금까지 마스터 군단 자리에 앉아있던 박지현만 쭉 봐온 박칼린은 "저 사기 당했다"며 "저쪽 조용히 앉아계시던 분(박지현)이, 인사를 해도 (조용히) '안녕하세요'라고 하던 분이 갑자기…사기 당했다. 너무 잘봤다"면서 무대에 대한 감동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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