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츠 다저스 감독, 사령탑 역대 최고 대우로 4년 연장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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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LA다저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데이브 로버츠(52) 감독이 역대 사령탑 최고 대우로 계속 다저스를 이끈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1일(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이 다저스와 4년 총액 324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MLB닷컴은 "로버츠 감독의 연장 계약은 다저스가 개막 2연전(3월 18∼19일)을 위해 일본으로 떠나기 전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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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지난해 LA다저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데이브 로버츠(52) 감독이 역대 사령탑 최고 대우로 계속 다저스를 이끈다.

종전 MLB 최고 연봉 감독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시카고 컵스와 5년 총액 4000만달러(584억원)에 계약, 연평균 800만달러를 받는 크레이그 카운셀이었다.
로버츠 감독의 새로운 4년 계약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진행된다. 2015년 11월 다저스 사령탑에 부임한 로버츠 감독은 지난 9시즌 동안 두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과 4번의 내셔널리그 우승, 8번의 디비전 타이틀을 이끌었다. 그가 있는 동안 다저스의 정규시즌 승률은 0.627에 이르렀다.
2016년부터 2024년까지 다저스는 정규 시즌과 포스트 시즌에서 907승을 거뒀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구단 중 압도적인 1위다. 심지어 800승을 넘긴 팀도 휴스턴 애스트로스 (862승)와 뉴욕 양키스(807승) 단 두 팀 뿐이었다. 올 시즌도 다저스는 우승후보 0순위로 꼽힌다.
MLB닷컴은 “로버츠 감독의 연장 계약은 다저스가 개막 2연전(3월 18∼19일)을 위해 일본으로 떠나기 전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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