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AI 중소기업 10곳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가동

김동성 2026. 5. 9. 2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인공지능(AI)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경기도 AI 글로벌 챌린지' 사업의 'NGG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AI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도내 AI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도내 기업이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까지 모집, 우수 5개사 GTC 참관
교육·컨설팅·VC 연계까지 패키지 지원
경과원, NGG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인공지능(AI)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경기도 AI 글로벌 챌린지' 사업의 'NGG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있는 AI 관련 딥테크 기술 보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다. 모집 분야는 AI, 데이터, 네트워크, 5세대(5G), 양자컴퓨팅 등 첨단기술 기반 산업 전반이다.

이 사업은 글로벌 AI 빅테크 기업과 연계해 도내 유망 AI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해외 사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생성형 AI와 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라 도내 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과원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한다. 평가 항목은 기술 경쟁력,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사업화 역량 등이다. 경기도 AI클러스터 멤버십 기업과 여성기업, 사회적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선정 기업은 글로벌 빅테크 AI 전문 교육,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해외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빅테크 개발자 밋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우수기업 5개사에는 내년 3월 미국 산호세에서 열리는 개발자 콘퍼런스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7' 참관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 입장권과 항공료, 숙박비 등이 지원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AI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도내 AI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도내 기업이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