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부터 연예계 진출까지... '자식 농사' 대박 난 스타들
명문대부터 연예계 진출까지
'자식 농사' 대박 난 스타들에는
누가 있을까요~?
아빠 미소 절로 나오는
스타 자녀들의 근황
함께 보시죠!
스타의 자녀들 중에는 끼를 물려받아 연예인의 길을 걷거나, 명문 학교에 진학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배우 성동일은 자식 농사에 성공한 케이스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과거 KBS 예능 '아빠! 어디가?'에 아빠 성동일과 함께 출연했던 아들 성준 군, 딸 성준 양은 당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방송 출연 당시 의젓한 모습으로 '성선비'라는 별명을 얻었던 성준 군은 진산과학고에 재학 중이며, 최근 첫 무용 콩쿨에 입상한 딸 성빈은 성동일과 함께 '하이재킹'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습니다.
배우 정은표의 아들 지웅 군은 어린 시절부터 아이큐 169를 기록하며 영재로 유명했습니다.
지웅 군은 지난 2022년 서울대 합격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는데요.
정은표는 과거 예능 방송에서 "어릴 때 공부하는 패턴을 잡아주긴 했지만 아이가 공부를 스스로 하기 시작하고는 관여하지 않았다"며 자유로운 교육관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대한민국 육군으로 군복무 중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해외로 진출한 스타의 자녀도 있습니다.
축구 선수 안정환은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었습니다.
리원 양은 서울국제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인 뉴욕대학교에 진학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나가고 있죠.
또 아들 리환 군은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미국 카네기홀에 입성하는 등 남다른 재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수 박남정의 딸들은 국내외에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박남정은 슬하에 두 딸을 뒀는데요. 장녀인 시은 양은 2014년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인기 걸그룹 스테이씨 멤버로 활약 중입니다.
차녀 시우 양 역시 지난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연기과) 입학 소식을 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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