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부터 연예계 진출까지... '자식 농사' 대박 난 스타들

명문대부터 연예계 진출까지
'자식 농사' 대박 난 스타들에는
누가 있을까요~?

아빠 미소 절로 나오는
스타 자녀들의 근황
함께 보시죠!

출처 : Youtube@뉴스엔·Newsen

스타의 자녀들 중에는 끼를 물려받아 연예인의 길을 걷거나, 명문 학교에 진학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배우 성동일은 자식 농사에 성공한 케이스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과거 KBS 예능 '아빠! 어디가?'에 아빠 성동일과 함께 출연했던 아들 성준 군, 딸 성준 양은 당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방송 출연 당시 의젓한 모습으로 '성선비'라는 별명을 얻었던 성준 군은 진산과학고에 재학 중이며, 최근 첫 무용 콩쿨에 입상한 딸 성빈은 성동일과 함께 '하이재킹'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습니다.

출처 :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 Instagram@happy_noranggom

배우 정은표의 아들 지웅 군은 어린 시절부터 아이큐 169를 기록하며 영재로 유명했습니다.

지웅 군은 지난 2022년 서울대 합격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는데요.

정은표는 과거 예능 방송에서 "어릴 때 공부하는 패턴을 잡아주긴 했지만 아이가 공부를 스스로 하기 시작하고는 관여하지 않았다"며 자유로운 교육관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대한민국 육군으로 군복무 중이라고 합니다.

출처 : Instagram@riwonahn / leehyewon2002

이번에는 해외로 진출한 스타의 자녀도 있습니다.

축구 선수 안정환은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었습니다.

리원 양은 서울국제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인 뉴욕대학교에 진학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나가고 있죠.

또 아들 리환 군은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미국 카네기홀에 입성하는 등 남다른 재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출처 : Instagram@njpowernamjung / stayc_highup

가수 박남정의 딸들은 국내외에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박남정은 슬하에 두 딸을 뒀는데요. 장녀인 시은 양은 2014년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인기 걸그룹 스테이씨 멤버로 활약 중입니다.

차녀 시우 양 역시 지난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연기과) 입학 소식을 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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