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몰린 틈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잇단 피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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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잖아요. 이런 가운데 한강 수영장이 요즘 도심 속 피서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31일까지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찾은 이용객이 30만 명을 넘을 만큼 인기입니다.
요즘 SNS에서 야간 DJ 파티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가성비 워터밤'이라는 별칭까지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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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수영장이 헌팅포차?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잖아요. 이런 가운데 한강 수영장이 요즘 도심 속 피서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9일 개장을 했죠. 그리고 지난달 31일까지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찾은 이용객이 30만 명을 넘을 만큼 인기입니다.
특히 야간 운영시간인 오후 6시부터 밤 10시 사이에 이용객이 집중됐습니다.
요즘 SNS에서 야간 DJ 파티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가성비 워터밤'이라는 별칭까지 붙었습니다.
다만 모두가 긍정적인 경험만 한 것은 아닙니다.
온라인에서는 야간 시간대 밀집한 인파를 이용한 신체 접촉과 성추행 피해를 호소하는 글도 이어지고 있고요.
금연·금주구역에서 흡연하거나 술을 마시는 이용객도 늘었다고 전해집니다.
서울시는 불법촬영 예방 현수막 설치와 경찰 합동점검 등 안전 관리와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이강 기자 lee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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