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가 떴다' 이효리X김수로, 15년 지나도 변치 않은 '남매 케미'

곽명동 기자 2025. 12. 1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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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패밀리가 떴다'는 요즘 내 웃음벨
이효리, 김수로./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이효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2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우연히 만난 패밀리 수로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편안한 아이보리색 긴팔 상의를, 김수로는 검정색 점퍼와 녹색 야구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부터 약 2년 간 방영된 '패밀리가 떴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시골에서 지내는 1박 2일의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효리를 비롯해 유재석, 김수로, 대성, 이천희 등이 활약했다. 당시 최고 시청률 30%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효리./소셜미디어

지난달 이효리는 "요즘 내 웃음벨^^"이라는 글과 '패밀리가 떴다'를 시청하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하다 지난해 10월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그는 지난 9월부터 연희동에서 요가원 '아난다'를 오픈하고 수강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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