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보다 넓고 좋아" 할인으로 2천만 원대까지 내려간 요즘 대세 패밀리카

현대차가 7월 본격적인 여름 맞이 전차종에 다양한 할인, 할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대형 RV 스타리아도 포함돼 합리적인 금액에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생산월 조건에 따라 24년 이전 생산 모델은 200만 원 할인, 3월 이전 생산 모델은 10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24년 이전 생산의 경우 100만 원 할인, 3월 이전 생산 모델은 5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이어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프로모션으로 2회 이상 재구매 고객은 10만 원 할인, 3회 이상 재구매 고객은 15만 원 할인, 4회 이상 재구매 고객은 20만 원 할인, 5회 이상 재구매 고객은 25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으로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보유차량 매각 후 15일 이내 대상 신차 구매 시 5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베네피아 제휴타겟은 25년 베네피아 포인트 전환 고객이 25년 내 출고 시 1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이어 200만 굿 프랜드 고객은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대상으로 신규 고객은 15만 원 할인, 기존 출고 고객은 1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개인택시 첫차/양도양수 프로모션은 현대택시 첫차 구매 고객 대상으로 20만 원 할인, 현장관리법인 프로모션은 현대닷컴 홈페이지 가입 법인 직구매 출고 이력 보유 법인 대상으로 20만 원을 지원한다.

현대차 스타리아에 준비된 할부 프로그램으로는 모빌리티 할부 시-4.5% (표준형 60개월)와 모빌리티 할부 시- 표준형 4.3% (36개월)/ 4.4% (48개월)/ 4.5% (60개월)중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 스타리아의 판매 가격은 2,637만 원에서 4,417만 원대로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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