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모 미사일 공격에 이제는 정면대치까지! 미국 항모전단 vs 중국 항모전단 정면 충돌!

중국의 간이 정말 배 밖으로 튀어나온 듯합니다.

4월23일 오후 새벽 공식 발표없이 산둥 항공모함 전단이 바시 해협을 지나 필리핀 해에 조용히 진입했습니다.

필리핀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이들을 추적 중인데요.

산둥 항모는 055형 구축함 예난함과 함께 동쪽으로 향했고, 먼저 진출해 있던 052DL형 구축함 카이펑함도 합류할 듯 보입니다.

미국, 일본, 필리핀에서는 중국의 이런 갑작스런 항모전단 배치가 필리핀에서 진행되는 연합 군사훈련 발리카탄에 대한 무력 시위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추정합니다.

이렇게 되자 미 해군에서도 괌에 있던 니미츠 항모전단을 23일 오전 출항시켜 대응에 나섰고, 함께 대기 중이던 오하이오 순항미사일 원잠 역시 나섰는데요.

여기에 더해 7함대에 증원 배치된 알레이버크급 이지스 구축함 윌리엄 P.로렌스 중국 항모전단을 뒤따라 들어가며 미국 항모전단이 중국 항모전단을 포위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경우 중국은 자국의 항모전단을 빼내며 먼저 꼬리를 내리곤 했는데 적어도 지금까지는 태도가 180도 다릅니다.

24일부터 미국과 중국의 항모전단이 정면에서 맞서고 있는데요. 25일 오전 현재도 중국 항모전단은 여전히 활동 중입니다.

중국 내 군부에서는 현재 전쟁에 반대하며 반기를 들고 있지만 최고 권력자는 어떻게든 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엄연히 아직 중국의 항모 전단을 미국의 항모전단에 맞설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