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한테도 말 못해.." 요즘 70대 여자들 사이에 조용히 퍼지는 무서운 분위기

요즘 70대 여성들 사이에서 비슷한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고 합니다. 겉으로는 별일 없어 보이지만 속으로는 혼자 감당하는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가장 가까운 딸에게조차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그 앞을 막기 때문입니다.

병원비를 말하지 못하는 이유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도 미루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용이 부담스럽지만 자식에게 말하기는 더 어렵다고 합니다. 괜히 부담을 준다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시기를 놓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몸에 관한 일은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외로움을 감추는 방식

하루 종일 말 한마디 하지 않는 날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자식이 물으면 잘 지낸다고 답하게 된다고 합니다. 걱정시키기 싫은 마음에서 나오는 습관입니다. 하지만 감춘 감정은 사라지지 않고 쌓입니다. 짧은 통화라도 솔직하게 말해 보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스스로를 자꾸 뒤로 미루는 습관

먹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도 나중으로 미루는 분들이 많습니다. 평생 그렇게 살아온 습관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자식 걱정이 앞서 자신은 늘 뒤로 밀립니다. 그러나 스스로를 돌보지 않으면 결국 주변도 힘들어집니다. 나를 위해 쓰는 돈과 시간도 필요한 몫입니다.

참는 것이 배려라고 배워 온 세대일수록 속마음을 꺼내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이 오래 가라앉는다면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딸에게 솔직한 안부 한마디를 건네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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