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경사면 유실...서천∼춘장대IC 서울방향 통제

이정미 2026. 7. 1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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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계속된 폭우의 영향으로 지반이 약해진 상황인데요.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고속도로 경사면 토사가 흘러내려 서울방향 일부 구간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는 소식 들어왔습니다.

충남 서천군 비인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경사면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통제되는 구간은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서천나들목부터 춘장대나들목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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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반쯤 서해안고속도로 경사면 유실
길이 40m, 높이 15m 면적 토사가 도로로 쏟아져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천∼춘장대IC 전면 통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긴급 복구작업 진행 예정

[앵커]

이틀 동안 계속된 폭우의 영향으로 지반이 약해진 상황인데요.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고속도로 경사면 토사가 흘러내려 서울방향 일부 구간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는 소식 들어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정미 기자!

[기자]

네, 전국부입니다.

[앵커]

토사가 언제 도로로 쏟아진 겁니까?

[기자]

토사가 흘러내린 건 오늘 오전 10시 반쯤이었습니다.

충남 서천군 비인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경사면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이 현장 모습인데요.

길이로는 40m, 높이로는 15m 정도의 경사면에서 바위와 흙이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도로 2차로 정도를 토사가 막은 상황입니다.

도로공사가 도로 일부를 막고 복구에 나섰는데, 작업이 쉽지 않아서, 조금 전인 오후 1시부터는 서울 방향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긴급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통제되는 구간은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서천나들목부터 춘장대나들목까지입니다.

통제되는 시간은 오후 4시까지입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으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서천나들목에서 빠져나가 국도 21호선으로 우회한 뒤 춘장대나들목으로 다시 진입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복구 상황을 확인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이틀 동안 내린 호우에 지반이 약해지면서 서해안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경사면이 유실됐습니다.

토사가 쏟아지면서 서울방향 서천나들목부터 춘장대나들목까지 통제되고 있습니다.

일대를 운행하는 차량들은 우회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이정미입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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