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멋져보였는데.." 70살 넘어보니 정말 추해보이는 행동 1위

젊을 때는 자신감 넘치고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이 멋있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빛나게 하는 기준은 달라진다.

얼마나 성공했는지보다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가 더 잘 보이고, 젊을 때는 패기로 보였던 모습이 70살 이후에는 고집과 오만으로 보이기도 한다.

3위. 과거의 지위와 성공을 계속 자랑한다

"내가 예전에 부장일 때는.", "왕년에 내가 돈을 얼마나 벌었는데."라며 만날 때마다 과거 이야기를 꺼낸다.

처음에는 대단하게 들려도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면 지금의 자신보다 과거의 직함에 기대어 사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다. 멋있게 늙는 사람은 과거의 명함이 없어도 현재의 모습으로 충분히 존중받는다.

2위.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대접받으려 한다

식당 직원에게 반말하고, 젊은 사람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다."며 화부터 내는 사람이 있다.

예전에는 연장자의 권위라고 생각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나이만으로 상대에게 복종과 대접을 요구하면 오히려 주변 사람이 불편해한다. 존중은 나이가 많다고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이 아니다.

1위.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 함부로 하는 행동

힘 있는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공손하면서 직원이나 후배, 며느리와 사위처럼 자신에게 쉽게 맞서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목소리가 커지는 사람이 있다. 젊을 때는 카리스마나 강한 성격처럼 보였을지 몰라도 나이가 들수록 이런 태도는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

진짜 강한 사람은 상대를 눌러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필요가 없다. 70살 넘어 가장 추해 보이는 것은 늙은 얼굴이 아니라 나이를 권력처럼 사용하면서 약한 사람에게 함부로 하는 태도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변화다. 주름이나 흰머리가 사람을 초라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보다 어린 사람을 무시하고 과거의 권위에 매달리는 태도가 사람을 늙어 보이게 한다.

결국 멋있게 나이 든 사람은 대접을 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먼저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다.

Copyright © 성장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