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mark] 주택시장, 수도권 중심으로 소폭 ‘상승세’

7월이 지나고 8월, 본격적인 하반기 시즌이 포문을 열었습니다. 최근 부동산에서는 연초 침체했던 분위기가 다소간 회복세를 띠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주택시장에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세가 점차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뷰어에 따르면, 전국 주간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6월 말부터 보합세(0.00%)를 띠기 시작해 7월 3주 0.02%, 7월 4주 0.02%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서울은 5월 3주차부터 7월 4주차까지 10주 연속 상승세를, 수도권도 6월 1주부터 7월 4주까지 8주 연속 매매가격지수가 상승했습니다.
다만, 지방에서는 아직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는데요. 7월 4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서 지방은 -0.02%, 6대 광역시는 -0.01%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말과 비교해 보면 지방은 -0.59% → -0.02%, 6대 광역시는 -0.79% → -0.01%로 하락세를 점점 벗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Remark] 분양시장 올 들어 ‘최다 물량’ 예고

아파트시장은 8월 들어 최다 물량을 예고했습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8월 전국에서는 37개 단지에서 약 3만400여 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전국 아파트 분양 실적은 올해 1월 1만1003가구로 시작해 2월에는 8839가구, 5월 1만4363가구, 6월 1만3355가구, 7월 1만8183가구 등으로 점점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8월에는 서울이 총 7352가구로 올해 최다 물량이 예정돼 있는데요. 주요 분양 단지로는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 이스트폴을 비롯해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 송파구 문정동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 등이 있습니다.
그중 롯데캐슬 이스트폴은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420가구 모집에 무려 4만1344명이 몰렸습니다. 이는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13개 단지 중 최다 청약 접수 건수로 화제가 됐는데요. 1순위 평균 경쟁률은 98.44대 1이었으며,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74㎡로 1순위 경쟁률이 무려 303.20대 1에 달했습니다.
[Remark] 남은 여름휴가 잡아라~ ‘늦캉스족’ 증가

8월, 숙박시장에서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피해 ‘늦캉스(늦은 바캉스를 뜻하는 단어)’를 즐기려는 소비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모두투어와 온라인 명품 플랫폼 캐치패션이 총 29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여름휴가를 8월에 다녀왔거나 계획 중인 사람은 41.5%, 9월 이후도 35%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텔 업계에서도 늦캉스족을 위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서울 중구 명동에 자리한 국내 유일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브랜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패밀리 썸머 패키지’를 8월 31일까지 진행 중입니다. 해당 패키지는 ▲모던 & 시크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디럭스 룸 1박을 포함해 ▲라팔레트 파리 조식 2인(만 12세 미만 자녀 2인 무료) ▲르메르디앙 시그니처 키즈 플레이북 마이 패스포트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 키즈 20% 할인 쿠폰 ▲무신사 키즈 X 구버크레용 굿즈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무료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서울 잠실의 프렌치 럭셔리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역시 8월 31일까지 ‘썸머 패키지 – 썸머 인 클럽 럭셔리’를 선보이는데요(토요일 제외). 해당 패키지는 ▲럭셔리하고 우아한 클럽 럭셔리 1박을 비롯해 ▲24시간 투숙 혜택(월~금: 오후 1시 체크인 ~ 익일 오후 1시 체크아웃 / 일: 오후 3시 체크인 ~ 익일 오후 3시 체크아웃) ▲클럽 밀레짐 2인 이용 ▲소피텔 골프 우산 1개 등을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클럽 밀레짐’ 혜택이 있어 더욱 풍요롭습니다.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체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도 늦여름 호캉스에 걸맞은 ‘칠링 앤 스파클링 패키지’를 선보입니다. 해당 패키지는 ▲한국적 미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객실 1박을 비롯해 ▲웨스트 와일더 레디백 기프트(웨스트 와일더 캔 와인 4종, 와인잔 2개, 레디백) ▲조각보 조식 2인 ▲무료 객실 미니바(주류 제외) ▲더 서머 하우스(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무료 등의 혜택을 선사해 시원하고 여유로운 늦캉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 AI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여름을 맞이해 ‘2023 루프탑 풀 파티 패키지’를 9월 9일까지 판매합니다(숙박 기간: 8/12, 8/26, 9/2). ▲편안하고 코지한 분위기의 객실 1박은 물론, ▲피트니스 및 실내외 수영장 무료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데요. 무엇보다 루프탑 풀 파티 2인 이용권(2인 입장권 + BBQ 플래터 S)이 포함돼 있어 올 여름 잊지 못할 화려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소개해드린 글로벌 호텔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멤버십 제도도 있는데요. 국내 유일의 글로벌 호텔 통합 멤버십 ‘셀렉티브(SELECTIV)’에 가입하면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부터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안다즈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총 4개 호텔을 취향 따라 다양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셀렉티브에서는 10월 31일까지 ‘지인 추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기존 유료 멤버십 회원이 신규 회원을 추천해 가입하면 기존 회원 및 신규 가입자에게 각각 5만원 식음 이용권을 제공합니다.
[Remark] 전국 상가시장, 임대가격지수 ‘감소 폭 줄어’드는 추세

상가시장은 코로나 엔데믹 이후 지속적으로 회복세를 띠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뷰어 전국 상업용부동산 임대가격지수 변동률은 중대형 상가 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0.20%에서 올해 1분기 -0.12%, 2분기 -0.03%로 감소한 바 있습니다.
특히 서울은 지난해 2분기(0.15%) 이후 올해 2분기(0.27%)까지 5분기 연속으로 상승 중인데요. MZ 세대를 비롯해 젊은 층 유동인구가 점점 늘고 있고, 해외 관광객까지 가세하며 상가시장이 조금씩 회복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금일은 8월 들어 주택 및 분양시장, 상가, 숙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부동산 이슈들을 살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코로나 엔데믹 이후 주택뿐만 아니라 상가, 숙박 등에서 조금씩 시장이 회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국내 부동산뿐 아니라 소비시장에서 향후 상승 기점이 생겨날 수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리마크]주목해야 할 부동산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