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홍콩댁 강수정 아들 잘 키웠네 “전교회장 뽑혀” 겹경사 폭풍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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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수정이 전교회장이 된 아들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9월 30일 소셜 계정에 "제민이가 IMS학교의 전교회장으로 뽑혔다. 5학년인데 4-6학년 있는 반에서 반장이 된 것도 신기하고 기특했는데 전교회장 선거에 나가겠다고 해서 놀랐고 뽑혀서 더 놀랐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아들과 함께 저녁 식사 중인 모습.
한편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금융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 아들 제민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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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전교회장이 된 아들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9월 30일 소셜 계정에 "제민이가 IMS학교의 전교회장으로 뽑혔다. 5학년인데 4-6학년 있는 반에서 반장이 된 것도 신기하고 기특했는데 전교회장 선거에 나가겠다고 해서 놀랐고 뽑혀서 더 놀랐다"라는 글을 남겼다.
강수정은 "난 일 때문에 서울에 있었기 때문에 아이에게 바로 듣지 못해서 매우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리끼리 작은 축하 디너! 우리 양가는 집안의 경사라며 난리. 어렸을 때는 참여하는 것을 힘들어하고 은근 수줍음이 많았는데 커갈수록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자랑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강수정은 "제민아! 너의 미래를 엄마, 아빠는 항상 응원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아들과 함께 저녁 식사 중인 모습. 모자의 행복한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금융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 아들 제민 군을 두고 있다. 강수정은 현재 시세 80억 원이라고 알려진 홍콩 부촌 리펄스 베이에 거주하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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