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양소가 있길래?...자주 먹으면 좋은 장수 식품들

먹는 음식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 즉 장수를 위해 중요한 요소다. 장수에 좋은 음식은 균형 잡힌 식사로,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적절한 양의 식사가 중요하며, 과식이나 소식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자료를 토대로 장수를 위한 필수 식품을 정리했다.
딸기, 블루베리 등 베리류=베리류 과일에는 항산화제가 다량 함유돼 있다. 블랙베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노화와 산화를 방지하고, 염증을 완화시키는데도 효능이 있다.
블루베리의 보라색 성분인 안토시아닌 역시 만성 질환이나, 암, 노화 등을 촉진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 미국 보스턴대 연구팀에 따르면 크랜베리 속에 든 플라보노이드와 안토시아닌은 비타민E보다 산화 방지 효과가 크다.
노화를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동맥 경화의 위험도 낮춘다. 또한 딸기에는 폴리페놀 중 엘라직산이 풍부해 발암 물질의 독성으로부터 세포들을 보호한다.
사과=비타민C와 나트륨, 칼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다. 또 섬유질이 풍부해 장을 깨끗이 하고 위액 분비를 활발하게 해 소화를 도와주며 철분 흡수율도 높여 준다.
홍차=홍차 잎 속에는 카페인, 단백질, 지방질, 당질, 섬유소, 비타민A, B1, C, 니코틴산, 무기질 등이 들어있다. 특히 홍차에 든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액 속의 지방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
브로콜리=콜레스테롤이 거의 없고 혈압을 조절하는 칼륨이 풍부해 브로콜리를 즐겨먹는 사람들은 심장병 위험이 2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밀=곡물 중 밀은 칼슘과 인, 철분, 그리고 비타민B군이 고루 함유돼 있다. 피부의 노화를 방지한다. 특히 밀 눈의 토코페롤은 피부의 잔주름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
커피=커피의 효능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커피의 폴리페놀 성분 때문에 건강한 성인들은 하루 1~3잔의 커피를 마시면 심장 질환과 뇌경색 등을 예방해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체리=체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이 혈액 내 요산을 감소시킨다. 심장병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방울토마토=방울토마토에 들어있는 라이코펜 성분이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날로 먹는 것보다 익혀먹었을 때의 효과가 더 좋다.
다크 초콜릿=초콜릿에 함유된 항산화 폴리페놀 성분인 프로시아니딘이 동맥 경화 등 심혈관 질환과 암을 예방하는데 좋다는 연구결과는 외국 뿐 아니라 국내 연구진에 의해서도 밝혀졌다.
녹차=녹차 잎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은 암을 예방한다. 또한 폴리페놀은 노화를 촉진하는 과산화지질 생성을 억제한다. 녹차에 들어있는 엽록소, 섬유소 등은 돌연변이 억제 효과가 있다.
귤, 오렌지 등 감귤류=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없으며 섬유질과 비타민C가 풍부하다.
양파=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특히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뇌중풍 등을 예방하는데 좋은 식품이다.
복숭아=단백질과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건강 과일 중 하나. 장수의 상징인 펙틴성분이 풍부해 장 활동에도 큰 도움을 준다.
시금치=오래 전부터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시금치에는 베타카로틴, 엽산, 비타민C, E, 클로로필, 루테인, 섬유질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자두=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돼 있는 과일 중 하나로 활성 산소를 억제한다. 비타민A도 풍부해 피부 미용 등에도 좋다.
다크 초콜릿=초콜릿에 함유된 항산화 폴리페놀 성분인 프로시아니딘이 동맥 경화 등 심혈관 질환과 암을 예방하는데 좋다는 연구결과는 외국 뿐 아니라 국내 연구진에 의해서도 밝혀졌다.
<자주 묻는 질문>
Q1. 장수 식품이란 무엇인가요?
A1. 장수 식품은 노화 예방, 면역력 강화, 심혈관 건강 등 건강 유지와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의미합니다. 주로 자연식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 발효식품 등이 포함됩니다.
Q2. 장수식품은 약과 어떻게 다르나요?
A2. 식품은 영양 보충과 생활 습관 개선에 초점. 약은 질병 치료, 예방이 목적. 장수 식품은 건강을 보조하는 역할이며, 의약품 대체는 불가능합니다.
Q3. 하루에 어느 정도 섭취해야 하나요?
A3. 식품마다 다르지만,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과일, 채소: 하루 5~7회 분량 △견과류: 한 줌(20~30g) △발효식품: 1~2회. 과다 섭취 시 칼로리 초과나 위장 장애가 생길 수 있으므로 균형이 중요합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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