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이강인 빤히 쳐다보다 볼뽀뽀 '쪽'…"부럽다" 팬들 환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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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멀티골' 조규성과 '막내형' 이강인 간 볼뽀뽀 장면이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지난 3일 포르투갈전 승리 후 조규성이 이강인에게 볼 뽀뽀해주는 모습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이 장면으로) 카타르월드컵에서 훈훈한 외모로 인기를 끈 조규성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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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멀티골' 조규성과 '막내형' 이강인 간 볼뽀뽀 장면이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지난 3일 포르투갈전 승리 후 조규성이 이강인에게 볼 뽀뽀해주는 모습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이 모습은 중계화면 카메라와 팬들이 직접 찍은 영상을 통해 포착됐다. 전날 게재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정환의 히든 카타르'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당시 선수들은 포르투갈을 상대로 2-1로 이긴 뒤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크게 기뻐했다.
둥글게 모여 다 함께 끌어안고 환호하던 선수들은 2002 한·일 월드컵을 재현한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윽고 선수들은 일대일로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 스타로 떠오른 조규성과 이강인의 애정 표현은 팬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조규성은 이강인을 빤히 바라보더니 돌연 볼에 '쪽'하고 뽀뽀한 뒤 와락 끌어안았다. 이강인의 덩치가 훨씬 작았지만, 되레 조규성이 안긴 모양새였다.
조규성은 이강인 어깨에 얼굴을 파묻고 16강 진출을 기뻐했고, 이강인은 '막내형'이라는 별명답게 조규성의 등을 토닥이며 승리를 만끽했다.
두 사람의 '브로맨스'는 페루의 한 언론이 조명하기도 했다. 페루 매체 라레퓌블리카는 "키가 188㎝인 조규성은 대표팀 막내인 이강인을 껴안고 얼굴에 키스했다"며 해당 장면을 첨부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이 장면으로) 카타르월드컵에서 훈훈한 외모로 인기를 끈 조규성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전했다.
이 장면을 본 국내 팬들은 '뽀뽀 받을 만 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저렇게 귀여운 이강인이 앞에 있는데 어떻게 뽀뽀를 안 하냐", "내가 조규성이었어도 이강인한테 뽀뽀 100번 해준다", "조규성이 뽀뽀하려고 의도했다기보다 그냥 이강인이 너무 귀여워서 못 참고 한 것 같다", "뽀뽀 받는 이강인도 부럽고 뽀뽀하는 조규성도 부럽다", "너무 설렌다" 등 의견을 남겼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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