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성지' 대구 북구 5월4~5일 '떡볶이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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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떡볶이 페스티벌'이 오는 5월 4~5일 DGB 대구은행 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 북구는 최근 '떡볶이 성지'로 불리며 전국에서 방문객들이 몰림에 따라 올해 페스티벌 규모를 작년보다 2배 늘려 30대 떡볶이 업체를 모집했다고 27일 밝혔다.
떡볶이 페스티벌은 작년에 대구 최초로 '축제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피너클어워드' 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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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제4회 '떡볶이 페스티벌'이 오는 5월 4~5일 DGB 대구은행 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 북구는 최근 '떡볶이 성지'로 불리며 전국에서 방문객들이 몰림에 따라 올해 페스티벌 규모를 작년보다 2배 늘려 30대 떡볶이 업체를 모집했다고 27일 밝혔다. 푸드트럭과 식음료 업체도 참여한다.
축제 첫날엔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에서 가수 규현을 모창해 우승한 이신, 가수 노라조가 무대를 꾸민다.
어린이날(5월 5일)인 축제 이튿날엔 어린이 뮤지컬 '브레드 이발소 싱어롱 쇼'를 볼 수 있고, 풍선을 이용한 '빅벌룬쇼' 등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한국한국인의 소울푸드볶이가 세계인 입맛을 사로잡는 'K푸드'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며 "작년보다 행사 공간과 참여업체를 크게 확대했다.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가져오는 상생의 축제로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떡볶이 페스티벌은 작년에 대구 최초로 '축제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피너클어워드' 동상을 수상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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