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를 구해낸 미국제 무기 중 하나로 추앙받는 HIMARS는 지금도 여전히 러시아군에게 가장 위협적인 무기 시스템인데요.

실전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 준 만큼 여럽 여러 국가들이 HIMARS 도입을 추진 중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 록히드마틴의 생산량으로는 이를 감당하기 어려워 납품이 너무 어렵다는 것인데요.

이 때문에 납품이 빠르고 HIMARS보다 화력과 성능이 좋은 한국의 K239 천무 다연장로켓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록히드마틴도 가만 있지 않는데요.
록히드마틴은 최근 HIMARS의 연간 생산 능력을 최대 96문까지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무리 한국의 천무가 뛰어난 데다 납품이 빠르다고 하지만 실전 성능이 검증 측면에서는 HIMARS를 따라가기 어려운 데다 천무는 수송기로 빠르게 배치하기도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천무의 수출을 위해서는 HIMARS를 크게 경계해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