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영이 임신 8개월에도 단 4kg만 늘어난 체중과 10km 마라톤 완주 사실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 임신 8개월, 10km 마라톤 완주
이시영은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아들 정윤과 함께 10km를 완주했다. 그는 SNS에 “아름다운 곳에서 뛰니 10km가 3km처럼 느껴졌다. 정윤이도 잘했다”며 가족과 함께한 소감을 남겼다.

사실 이시영은 첫 임신 당시에도 하프 마라톤을 포함해 총 3회 대회에 출전한 이력이 있다. 그는 “담당 전문의에게 허락을 받았다”며 꾸준한 산전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임신 8개월에도 체중 증가 ‘4kg’뿐
이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임신 8개월인데 체중이 고작 4kg 늘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이어트를 의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건강식을 즐겨 먹는 습관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신선한 채소, 과일,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며, 기름진 음식이나 야식을 피하는 것이 원칙이다.

전문가들 역시 임신 중 과도한 체중 증가는 산모 건강은 물론 태아 비만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따라서 적정 체중 관리가 필수적이다.
🌙 “저녁은 오후 4시”… 독특한 루틴
이시영은 일상 속에서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하다.
오후: 등산·전신 스트레칭, 괄사 두피 마사지로 피부·건강 관리
저녁: 오후 4~5시 사이 식사 후 금식, 밤 9시경 취침

그는 “저녁을 일찍 먹고 그 뒤로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살이 찌지 않는다”며 규칙적인 생활 패턴의 효과를 전했다.
💔 이혼 후에도 흔들림 없는 자기관리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 조승현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지만, 올해 초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8년 만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개인적 아픔에도 불구하고 그는 마라톤·등산·유튜브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이자 엄마로서의 삶을 더 건강하게 살겠다”는 다짐을 보여주고 있다.
임신 8개월에도 체중 증가 4kg에 불과한 이시영의 비결은 꾸준한 운동, 건강한 식습관, 그리고 부지런한 생활 루틴이었다.

이혼이라는 아픔마저도 자기관리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겨낸 그의 스토리에 많은 이들이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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