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희순이 19일 서울에서 열린 영화 '어쩔 수가 없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박희순은 네이비 톤의 클래식한 슈트에 크림색 셔츠와 네이비 타이를 매치해 깔끔한 슈트룩을 완성했습니다.
넉넉한 실루엣의 재킷과 슬림하게 떨어지는 팬츠 라인은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블랙 구두를 매치해 격식을 더했으며, 특유의 따뜻한 미소와 함께 젠틀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한편 박희순은 배우인 박예진과 2011년부터 11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공개연애를 하다가 2015년 6월에 혼인신고를 마쳤음을 알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박희순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MC 유재석이 "과거 박희순 씨가 한 인터뷰에서 어떤 배우랑 멜로를 찍고 싶냐라는 말에 멜로는 아내 예진이랑만 찍겠다고 답하셨는데.."라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박희순은 "원래 질문은 어떤 분과 멜로를 하고 싶냐는 거였다. 하지만 멜로가 들어오지도 않기 때문에 그렇게 답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멜로 들어오면 해야죠. 근데 이제 대본 검열은 받아야겠죠 집에"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MC조세호가 "결혼을 추천하느냐"라는 질문에 박희순은 바로 "추천한다. 다시 태어나도 박예진과 결혼하겠다"라고 박예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박희순은 아내 박예진과 슬하에 현재 자녀는 없으며 계획 또한 아직 없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