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암 수술 후 선망 증세→'훔친 돈' 비밀 누설[다리미패밀리][별별TV]

정은채 기자 2024. 12. 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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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패밀리'에서 김영옥에게 섬망 증세가 나타났다.

29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28회에서는 위암 수술을 받은 안길례(김영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길례의 위암 수술을 마친 의료진은 가족들에게 "전신마취 후유증으로 선망증세 나타날 수 있다. 정도 차이는 있지만 시간 지나면 다 나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당부했다.

섬망 증세는 당일 바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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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다리미패밀리' 방송화면 캡쳐
'다리미 패밀리'에서 김영옥에게 섬망 증세가 나타났다.

29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28회에서는 위암 수술을 받은 안길례(김영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길례의 위암 수술을 마친 의료진은 가족들에게 "전신마취 후유증으로 선망증세 나타날 수 있다. 정도 차이는 있지만 시간 지나면 다 나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당부했다.

섬망 증세는 당일 바로 나타났다. 안길례는 병문안을 찾아온 손주들을 보며 이만득(박인환 분)에게 "만득아, 우리 (이)미연이(왕지혜 분)한테 10억 줬으니까 애들한테도 똑같이 10억 씩 줄까?"라며 훔친 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이)다림(금새록 분)아, 할머니가 10억 줄게. 할머니 돈 많아. (이)차림(양혜지 분)이도 10억. (이)무림(김현준 분)이는 1억 5천을 축의금으로 줬으니까 더 채워서 10억 주겠다. 그리고 20억 남는 건 우리 (고)봉희(김지영 분)다 줘야지"라며 구체적으로 돈의 액수를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침대 밑에 숨긴 돈을 찾으려는 듯 병원 침대 시트를 들추려고 해 가족 전원을 당황케 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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