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만하세요.." 나이 들수록 사람을 가장 빨리 떠나게 하는 남 탓 1위

"다 너 때문이야"라는 말, 요즘 입에 붙지 않으셨나요? 나도 모르게 일이 틀어질 때마다 누군가를 탓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남 탓은 듣는 사람을 지치게 하고 결국 곁을 비웁니다. 나이 들수록 사람을 가장 빨리 떠나게 하는 남 탓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몸과 나이 탓

"늙어서 못 해"라는 말은 해 볼 기회부터 닫아 버립니다. 몸과 나이를 탓하기 시작하면 할 수 있는 일까지 하나둘 포기하게 됩니다. 안 되는 이유 대신 할 수 있는 만큼을 찾는 습관이 마음을 젊게 합니다. "이 정도는 해 보자"는 말로 바꿔 보세요.

2위. 배우자 탓

"당신 때문에 이렇게 됐다"는 말은 오래 산 부부 사이도 멀어지게 합니다. 지난 일을 하나하나 들추며 탓하면 상대는 방어부터 하게 됩니다. 서운한 일은 탓하는 대신 "나는 이랬다"로 바꿔 말해 보세요. 같은 이야기도 말투 하나로 싸움이 되기도, 대화가 되기도 합니다.

1위. 세상과 젊은 세대 탓

"요즘 것들은"으로 시작하는 말은 자식과 손주를 가장 빨리 멀어지게 합니다. 젊은 세대는 그 말을 듣는 순간 대화를 닫아 버립니다. 『화내지 않는 연습』은 남을 탓하는 마음이 결국 나를 가장 괴롭힌다고 말합니다. 세상이 바뀐 것을 탓하기보다 궁금해하는 어른에게 사람이 모입니다.

그럼 어떻게 바꿀까요?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탓하는 습관은 오래된 만큼 천천히 바꾸면 됩니다. 오늘은 "때문에" 대신 "덕분에"를 한 번만 써 보세요. 단어 하나가 바뀌면 생각이 바뀌고, 곁에 남는 사람이 달라집니다.

오늘 바꾼 한 단어가, 내 곁에 사람을 남깁니다.

출처 : '화내지 않는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