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이미 이혼' 전처 좋은 사람이다 눈물로 진짜 이혼사유 밝힌 탑스타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이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등장해 이혼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우지원은 2000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전 아내와 2002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뒀으나 2019년 협의이혼했지만 2024년 9월 뒤늦게 파경 소식을 알렸습니다.

‘5년 전 이미 이혼' 전처 좋은 사람이다 눈물로 진짜 이혼사유 밝힌 탑스타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은 5년 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전 아내를 향해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지원은 뒤늦게 밝혀진 이혼에 대해 "굳이 좋은 일이 아니어서 알리지 않았고 사실 겁도 나고 이혼이란 게 알려지면 실패자 같은 느낌이 짙게 있어서 스스로 억눌려있었다"며 "숨어있지 말고 스스로에게 제 인생의 꿈이 있으니 드러내고 열심히 해보자 희망을 가지자"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습니다.

특히 우지원은 자신의 일정하지 못한 수입 탓에 이혼 후에 딸들의 교육비를 전 배우자가 대부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이혼과는 별개로 부모로서 책임을 다하는 전 배우자를 향해 "애들을 잘 키워주고 있어서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이어진 저녁 술자리에서 우지원의 부친은 전 며느리를 떠올리며 "마음속으로는 너도 잘돼야지" "좋은 애였다"라며 미안하다고 눈물지었다. 부친의 모습에 우지원 역시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농구 스타 우지원이 배우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우지원은 5월 방송된 ‘맹감독의 악플러’에 에이트의 감독 역으로 출연, 박성웅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우지원은 극 중 에이트 농구 감독으로 분해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한 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우지원은 배우 매니지먼트 스타티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예능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인생 2막에서 배우의 길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우지원은 '코트의 황태자'라 불리며 연세대 재학 시절 소녀팬들을 몰고 다닌 농구 스타로 1990년대부터 2010년까지 한국 농구의 전성기를 이끌다 2010년 은퇴하면서 등 번호 10번이 울산 현대모비스 구단의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는 등 화려한 선수 생활을 보냈습니다.

우지원은 2002년 5살 연하 이교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으며, MBC '기분 좋은 날',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등에 출연하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으나 2019년 파경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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