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프 우찬, 52살이나 많은 법륜스님과 만난 자리서…"처음" 스님도 놀란 행동('스님과 손님')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이 합류하며 다섯 손님의 인도 여정이 완전체를 이룬다. 첫 만남부터 깜짝 선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우찬. 솔직한 입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우찬은 법륜스님과의 즉문즉설을 통해 예상 밖 진지한 매력도 보여준다. 52세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오는 9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우찬이 처음으로 합류해 법륜스님, 노홍철 등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우찬은 손님들과의 첫 만남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지만 평소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다른 어설픈 모습으로 등장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노홍철은 우찬을 보자마자 "옛날부터 너를 엄청 좋아했어"라며 반가워했다. 우찬도 "홍철이 형의 오랜 팬"이라며 화답했다.
우찬은 법륜스님에게 "릴스 찍어도 되냐"라고 묻는 등 특유의 솔직하고 당찬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바꿨다. 그동안 바랑에 꽂고 다녔던 '스님과 손님' 깃발에 얽힌 비하인드도 공개해 궁금증을 더했다.

이후 우찬은 몸집만 한 바랑을 메고 나타났다. 이에 손님들은 "우리는 비움에 대해 배웠는데"라며 농담을 건넸다. 우찬은 바랑 속에서 직접 준비한 선물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법륜스님 역시 "살면서 이런 건 처음 받아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찬은 법륜스님과의 일대일 즉문즉설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처음 접하는 불교 용어가 나오자 "가사를 쓸 때 접목해보고 싶다"며 직접 메모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힙합 아티스트인 우찬이 법륜스님과의 대화를 통해 어떤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또한 우찬은 "AI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질문했다. 법륜스님은 "유용하지만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답하며 직접 겪은 AI 사칭 피해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에 우찬도 "저도 잡아보려 했는데 힘들더라"며 공감했다.
52세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우찬과 법륜스님의 케미는 9일 밤 9시 방송되는 '스님과 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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