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대회비용 지불 안한 '박세리 챔피언십' 취소

조회 1172025. 1. 25.
1.jpg LPGA 대회비용 지불 안한 \'박세리 챔피언십\' 취소
스폰서인 퍼힐스 투자회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회비용을 지불하지 않아 빡친 LPGA가 대회 취소 시킴.
퍼힐스는 LS그룹 전 회장의 아들이 의장인 회사인데,
채무불이행으로 소송 당한 양반이 돈도 없으면서 왜 후원사로 들어왔냐고 골프팬들에게 욕 먹는 중.
호스트로 자기 이름 빌려준 박세리만 황당한 상황.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