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인 퍼힐스 투자회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회비용을 지불하지 않아 빡친 LPGA가 대회 취소 시킴.
퍼힐스는 LS그룹 전 회장의 아들이 의장인 회사인데,
채무불이행으로 소송 당한 양반이 돈도 없으면서 왜 후원사로 들어왔냐고 골프팬들에게 욕 먹는 중.
호스트로 자기 이름 빌려준 박세리만 황당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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