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eview] ‘양현준 후반 출전+조타 복귀골’ 셀틱, 마더웰 3-1 격파...5G 무패+선두

정지훈 기자 2025. 2. 3.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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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이 후반에 교체 출전한 셀틱이 마더웰을 격파했다.

셀틱은 3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마더웰에 위치한 피르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코틀랜드 챔피언십 25라운드에서 마더웰을 3-1로 격파했다.

셀틱은 후반 20분 조타와 엥겔스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고, 후반 34분에는 양현준까지 투입했다.

후반 추가시간 마에다의 도움을 받은 조타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셀틱이 승리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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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양현준이 후반에 교체 출전한 셀틱이 마더웰을 격파했다.


셀틱은 3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마더웰에 위치한 피르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코틀랜드 챔피언십 25라운드에서 마더웰을 3-1로 격파했다. 이날 승리로 셀틱은 리그 5경기 무패(4승 1무)를 이어가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경기를 앞둔 셀틱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브렌단 로저스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마에다, 아이다, 쿤, 하타테, 맥코완, 맥그리거, 트루스티, 카터-빅커스, 테일러, 랄스톤, 슈마이켈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른 시간에 셀틱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분 랄스톤의 도움을 받은 마에다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셀틱이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마더웰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23분 암스트롱이 동점골을 기록했다. 곧바로 셀틱이 다시 리드를 잡았다. 전반 29분 마에다의 패스를 아이다가 마무리했다.


후반전의 주도권도 셀틱이 잡았다. 셀틱은 아이다, 마에다, 하타테를 중심으로 날카로운 공격을 시도하며 찬스를 만들었지만, 몇 차례 찬스를 놓쳤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셀틱은 후반 20분 조타와 엥겔스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고, 후반 34분에는 양현준까지 투입했다. 마더웰도 후반에 4장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셀틱으로 복귀한 ‘에이스’ 조타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추가시간 마에다의 도움을 받은 조타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셀틱이 승리로 마무리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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