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시하자 ''팰리세이드 차주들 오열'' SUV의 위엄이라는 이 '차'

파격적인 첫 등장, Zeekr 9X가 쏘아올린 충격

2025년 9월 29일, 중국 시장에서 정식 출시된 Zeekr 9X 풀사이즈 SUV는 첫날부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출시와 동시에 단 1시간 만에 무려 4만 2,667대의 사전 주문을 기록하며 중국 고급 SUV 시장의 판도를 다시 썼다.

이 모델의 시작가는 단 455,900위안(약 6만 3,910달러)으로, 크기와 스펙, 첨단 옵션을 고려할 때 경쟁차종 팰리세이드, GLS 등은 물론 수입 SUV 오너들까지 충격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초대형 SUV의 위엄, 외관과 차체 스펙으로 압도하다

Zeekr 9X의 차체 크기는 길이 5,239mm, 너비 2,029mm, 높이 1,819mm, 휠베이스 3,169mm로 메르세데스-벤츠 GLS보다 더 크고 넓은 풀사이즈 SUV다.

대형 C자형 LED 헤드램프, 액티브 그릴, 22인치 대형 휠, 다섯 가지 외장 컬러, 최대 5개의 라이더(LiDAR) 센서로 첨단 인상까지 완성했다.

서스펜션은 듀얼 챔버 에어 시스템을 적용해 최저 지상고 178mm, 최대 288mm까지 조절 가능하며, 헤드라이트 기반의 로드 프로젝션, 도어 파워 오퍼레이션 등도 탑재되었다.

실내 공간과 편의 사양, 럭셔리 플래그십을 꿈꾸다

궁극의 편안함을 위해 2+2+2의 6인승 구조, 3종류 인테리어 색상, 16인치 듀얼 대형 스크린(옵션), 47인치 AR HUD, 17인치 3K 천장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됐다.

2열 회전 시트, 22포인트 마사지, 4방향 요추 지지, 파워 도어, AI 보조 음성비서, 프라이버시 블라인드, 폴딩 테이블 등 상용 SUV에서 보기 힘든 옵션을 대거 갖췄다.

전 트림에 따라 G-Pilot H7, H9 보조주행 시스템과 최대 5개 LiDAR, NVIDIA Thor-U 칩, L3 준비완료 ADAS, 고급 자동주차·충돌 회피기능(AES)까지 추가된다.

상용차를 뛰어넘는 슈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엔트리 모델은 2.0리터 가솔린/전기 듀얼 모터(885마력), 55kWh 배터리로 300km EV모드, PHEV 모де 최대 1,200km를 달린다.

상위 트림은 70kWh 배터리(최대 380km 전기주행, 1,250km 혼합), 하이엔드 트림은 무려 1,381마력 3모터 사양, 3.1초 제로백, 355km 순수 전기주행, 최대 1,165km 총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900V 6C 초고속 충전 지원(20→80%, 8분 21초)과 주행 중 엔진 발전 충전까지 가능해, 배터리·연료 효율 모두 극대화했다.

안전·고성능·스마트, 신형 SUV의 교본

첨단 48V 액티브 스테빌라이저, 런플랫(펑크 주행), 도로함몰 대응, 타이어 펑크에도 고속직진 등 획기적 안전/편의 기능이 대거 탑재됐다.

최신 자율주행 NOA, AR HUD, 1,400 TOPS의 압도적 연산력을 자랑하는 ADAS 등은 라이벌 대비 기술 격차를 크게 벌렸다.

서스펜션과 스테빌라이저, 충격 완화 시스템도 차원이 다른 주행 경험을 약속한다.

가격, 트림별 차별화 & 실구매 혜택

총 4가지 트림(맥스~옵시디언 블랙)이 63,910~84,100달러에 걸쳐 있으며, 초기 구매 시 추가 할인까지 적용된다.

각 트림별 옵션과 주행 시스템, 배터리 사양에 맞춰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예산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이같은 스펙과 구성이 팰리세이드, GLS, 심지어 유럽 하이엔드 SUV까지도 긴장시키는 결정적 이유다.

팰리세이드 소유자들이 ‘오열’할 만한 결정적 이유

동급 대비 더 크고 기술적으로 진화된 스펙, 비할 바 없는 럭셔리 옵션, 한계 없는 주행거리와 압도적 퍼포먼스, 동급 SUV 대비 파격적 가성비.

실제 가격/옵션/성능/안전·자율주행 모든 면에서 팰리세이드 오너들뿐 아니라, 글로벌 SUV 시장 전체가 충격을 받을 만한 신제품임은 분명하다.

지리 Zeekr 9X는 2025년 중국 고급 SUV 시장은 물론, 글로벌 풀사이즈 SUV 시장 전면 재편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