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고친 옥태훈 "샷이 조금씩 잡히는 듯"…개막전 2R 공동1위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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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2018년 KPGA 투어에 데뷔한 후 첫 우승에 도전해온 옥태훈은 둘째 날 6타를 줄여 공동 선두(합계 7언더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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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7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2018년 KPGA 투어에 데뷔한 후 첫 우승에 도전해온 옥태훈은 둘째 날 6타를 줄여 공동 선두(합계 7언더파)에 올랐다.
옥태훈은 2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제 퍼트가 잘 안돼 연습을 많이 했고, 첫 홀이었던 10번홀부터 버디를 잡아내면서 좋은 출발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옥태훈은 "어제 11번홀(파4)에서 트리플보기를 기록했기 때문에 오늘은 안전하고 영리한 경기를 하려고 했는데, 잘 맞아 떨어졌다. 후반에 몇 번의 버디 기회가 있었는데 살리지 못해 아쉽지만, 너무 욕심 부리지 않고 남은 라운드도 최선을 다해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지훈련을 베트남 하노이로 다녀왔다"고 밝힌 옥태훈은 "전지훈련에서 스윙을 고쳐서 공이 잘 안 맞았다. KPGA 투어 개막 전에 아시안투어 2개 대회에 출전했었다. 2개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을 했다. 아시안투어에 다녀오고 난 후 스윙을 조금씩 다시 고쳤고, 2주 정도 지났다. 샷이 조금씩 잡히는 것 같다"고 이번 대회 선전한 이유를 설명했다.
우승에 대한 질문에 옥태훈은 "KPGA 투어에서도 꼭 우승을 하고 싶은데 우승을 꼭 하겠다고 해서 한 적이 없다.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에서 우승할 때도 '우승을 하겠다'는 마음보다는 욕심부리지 않고 스스로의 플레이만 하겠다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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