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중 그대로 쓰러진 김수용… 중환자실에서 기적처럼 살아났다”

마이 데일리

촬영장 한복판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방송인 김수용(59). 동료들이 그 자리에서 바로 119를 부를 정도로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당시 현장은 모두 얼어붙었다고 하는데요.

■ 갑작스러운 쓰러짐… 심폐소생술까지 진행된 긴급 상황

14일, 경기 가평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이던 김수용은 예고 없이 쓰러지며 즉각적인 응급조치가 시작됐습니다. 동료와 스태프들이 당황 속에서도 응급 대처에 나섰고,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을 실시했습니다.
현장에서조차 "상당히 위중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조선일보

■ 다행히 의식 회복…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긴급히 구리 한양대병원으로 이송된 김수용은 응급치료 후 다행히 호흡과 의식을 되찾은 상태입니다. 현재는 중환자실에서 안정적으로 경과를 지켜보며 추가 정밀 검사와 치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속사 측은 “가족이 곁에서 간호 중이며, 당분간 치료와 회복에 집중한다”고 전했습니다.

김수용 인스타그램

■ ‘세대를 넘나든 개그 감각’… 김수용의 긴 방송 커리어

1991년 KBS 대학개그제 입상을 통해 데뷔한 그는 독보적인 건조 개그, 특유의 무표정 개그로 90년대부터 지금까지 길게 사랑받아온 인물이죠.
최근에는 소속사 비보티비 유튜브 콘텐츠 등 새로운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제 2 전성기를 이어가던 중이었습니다.

김수용 인스타그램

■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

촬영장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을 정도면 몸이 이미 오래 신호를 보내고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건강을 놓치기 쉬운 연예계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이 정말 가장 큰 자산”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떠올리고 있습니다.
김수용 씨가 빠르게 회복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