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용량 신선식품 직배송… 이마트앱 ‘오더투홈’ 서비스

노유정 기자 2025. 4. 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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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신선식품’이라는 강점을 살려 온라인 직배송 서비스에 나선다.

이마트는 이마트앱을 통해 신선식품의 산지 직송 택배서비스 ‘오더투홈’을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중·대용량의 신선식품을 산지에서 바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오더투홈은 신선식품 50여 종을 대상으로 한다. 주로 국산 활주꾸미(봄), 매실(여름), 자연송이(가을), 석화(겨울) 등 제철 신선 식품이 대상이다. 이마트는 한정된 기간에 판매되고, 신선도가 빠르게 떨어지는 식품에 대한 직배송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소비자는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QR코드를 통해 ‘중·대용량’ 상품을 오더투홈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곽대환 이마트 농산담당 상무는 “‘오프라인 신선도’라는 강점에 편의성까지 극대화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노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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