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늘 함께하는 독보적 귀여움, ‘제로’

소녀시대 태연의 곁에는 늘 반려견 ‘제로’가 있다.

2019년 리얼리티 프로그램 펫셔니스타 탱구를 통해 처음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며 공개된 제로와의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안겼다.

태연은 당시 “제로 덕분에 하루하루 달라졌다”고 고백하며 반려견과의 교감이 자신에게 큰 힘이 되었음을 전했다.

이후에도 제로는 태연의 삶 곳곳을 채웠다.

SNS에는 강아지 모자를 쓰고 제로와 찍은 장난스러운 인증샷이 올라왔고, 팬들은 ‘팔불출’이라는 별명을 붙여줄 만큼 그녀의 애정을 실감했다.

최근에는 보듬TV에서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 출연해 제로의 성격과 습관을 털어놓으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제로가 낯선 이에게 경계심을 드러내자 태연은 걱정을 내비쳤고, 강형욱은 직접 제로를 안아 안정시키며 태연에게 조언을 건넸다.

그 과정에서 제로가 스스로 배를 뒤집고 안기는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도 미소를 자아냈다.

태연은 “목욕할 때면 먼저 욕실에 들어가 기다린다”며 제로의 소소한 매력을 자랑했다.

나이 들면 ‘오빠’라고 부르겠다는 농담까지 곁들이며 반려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출처: @taeyeon_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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