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공유 sns 사이트 틱톡에서 금붕어 '베티'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서는 '베티'라는 이름을 가진 금붕어가 주인인 물고기 집사를 강아지처럼 잘 따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영상에서는 안타까운 사연이 담겨 있다. 바로 물고기 '베티'가 수족관을 떠나 용궁으로 갔다고. 첫 산란 때에 알을 제대로 낳지 못하고 문제가 발생하여 결국 하늘나라로 갔다고 한다.
베티의 주인 물고기 집사는 영상에서 "저는 물고기가 용궁으로 간다는 말이 좋아요. 베티가 용궁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매일 일과 후 금붕어 '베티'와 보내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는 물고기 집사분, '베티'라는 이름은 캐릭터 베티붑을 닮아 붙여 준 이름이라고 한다.
해당 영상은 틱톡 사이트에서 약 14만 정도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영상을 본 사람들은
"와 물고기가 이렇게 사랑스럽게 보인 건 오늘이 처음이에요."
"금붕어가 저렇게 귀엽고 예쁠 수 있지..? 베티는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게 살거에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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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견신문 고아정기자 newd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