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의원 "전쟁 추경에 TBS 지원 50억?…혈세로 김어준 출연료 대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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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TBS 지원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친민주당 성향 방송사에 대한 특혜라고 주장했다.
주진우 의원은 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전쟁 추경이라더니, TBS에 국비 50억원 지원을 슬쩍 끼워 넣었다"면서 "민생과 무관한 친민주당 성향 방송사에 대한 특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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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민주당 성향 방송사 대한 특혜 주장

[더팩트 | 김태환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TBS 지원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친민주당 성향 방송사에 대한 특혜라고 주장했다.
주진우 의원은 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전쟁 추경이라더니, TBS에 국비 50억원 지원을 슬쩍 끼워 넣었다"면서 "민생과 무관한 친민주당 성향 방송사에 대한 특혜"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TBS가 부실화된 것은 김어준씨 방송 한 회당 최소 200만원씩 펑펑 지급했기 때문이다. 출연료가 최소 24억원이 넘는다"며 "TBS는 김어준 씨에게 출연료 더 챙겨주려고 지급 상한선 규정까지 바꿨다. 서울시의 예산 지원이 끊기자, TBS는 바로 부실화됐다"고 말했다.
그는 "김어준 씨를 위시한 좌파 진영을 위한 편파 방송과 방만 경영이 원인"이라며 "왜 추경으로 TBS 부실을 메꿔줘야 하나. 사실상 김어준 씨 월급을 국민 혈세로 대납해 준 격이 된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추경의 목적과 용도에 전혀 맞지 않는다"면서 "국민 눈을 속여 뒷주머니 찬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kimth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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