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인데 19억?" 51실에 206명 몰렸다.. '이곳' 대체 뭐길래

경기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공급된 중대형 오피스텔 청약에 신청자가 몰리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고분양가 논란 속에서도 특정 타입에서는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를 확인했습니다.

아파트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청약 문턱과 중대형 위주의 평면 구성이 실거주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6년 5월 진행된 해링턴 스퀘어 과천의 추가 공급 청약 결과, 총 51실 모집에 206건이 접수되어 평균 4.0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가장 높은 인기를 끌었던 전용 84㎡B 타입은 27실 모집에 131건이 몰려 19.6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청약은 전체 359실 중 일부 잔여분인 51실을 대상으로 진행된 추가 모집 결과입니다.

분양 관계자의 단순 추정이 아닌 실제 청약 접수 숫자로 수치화된 수요가 확인되었습니다.

공급 조건에 따른 분양가는 전용 76㎡ 기준 16억 8,100만 원, 전용 84㎡는 18억 원대로 책정되었습니다.

전용 90㎡ 타입은 19억 6,600만 원에서 19억 8,600만 원 수준이며, 전용 108~125㎡ 펜트하우스는 30억 원을 넘어서는 가격대를 보였습니다.

인근 과천푸르지오써밋 전용 84㎡가 2025년 10월 28억 원에 거래된 사례와 비교하면 아파트 대비 형성 가격대는 낮습니다.

단, 세금 및 대출 규제와 환금성 구조가 아파트와 달라 단순 수치 비교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당 단지는 총 359실 전체가 중대형 평형 중심으로 구성되어 실거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세대별로 약 9~10평 규모의 멀티 발코니 공간이 기본 제공되어 취미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거실 천장고는 최대 2.75m로 설계되었으며, 바닥난방 시스템과 세대당 약 1.3대의 주차 공간이 확보되었습니다.

기존 소형 원룸 중심의 오피스텔과 달리 가족 단위 거주를 겨냥한 중대형 상품 특성을 갖췄습니다.

단지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반상업 5블록에 위치하며,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과 지하보도로 직접 연결될 예정입니다.

정부과천청사역 GTX-C 노선 정차 계획 및 월곶~판교선, 위례~과천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도 함께 추진되고 있습니다.

단, 해당 교통망은 현재 운행 중인 노선이 아닌 개통 예정 및 추진 단계의 사업입니다.

역사 개통 시점과 직접 연결 통로 완성 여부는 향후 공사 진행 상황을 지켜봐야 합니다.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중대형 주거형 오피스텔로 청약 수요를 입증했습니다.

높은 분양가 수준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대체재로서의 상품성과 입지적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단지의 최종 입주 예정일은 2029년 10월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분양가 수용성과 2027년 목표인 과천정보타운역의 적기 개통 여부가 향후 가치를 결정지을 변수입니다.

공식 입주 시점까지의 철도망 공사 진행 경과와 주변 개발 사업 추진 속도가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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