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 다 울렸다는 대배우의 눈부신 레전드 수상 소감

때는 2019년 5월 1일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대배우 김혜자 님의 수상 소감은 많은 분들을 울렸는데요.

김혜자 님은 당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차로,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 작품으로 TV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어요. 이날 김혜자 님의 수상 소감은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했는데요.
<눈이 부시게>의 마지막 회에 나왔던 내레이션을 수상소감 말미에 낭송했는데, 마치 한편의 시 같았죠. 이날의 레전드 수상 소감은 다음과 같습니다.


삶이 한 낯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래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또 해질 무렵 우러나오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한 가지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당신은 이 모든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 가셔요
눈이 부시게!


배우들 다 울렸다는 대배우 김혜자 님의 눈부신 레전드 수상 소감이었습니다.
Copyright © 패션룸 구독, 좋아요 사랑입니다❤️ 네이버 외 타 플랫폼 카피 시 바로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