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집공개 “아들 젠 어린이집 좋아 전세 연장” (4인용식탁)

유경상 2024. 9. 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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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아들 젠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살고 있는 집에 대해 아이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꾸민 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유리는 "2년 4개월 전에 이사 왔다. 2년 전세로 계약했는데 젠이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이 좋아 전세 연장했다"고도 말했다.

사유리의 집에는 아들 젠의 낙서가 곳곳에 있었고, 사유리는 "꾸미고 싶은 로망이 있었는데 젠이 그림을 그리니까. 편안하고 안전하고 다치지 않는 선에서 꾸미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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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사유리가 아들 젠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9월 1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방송인 사유리(44세)와 아들 젠(3세)이 출연했다.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살고 있는 집에 대해 아이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꾸민 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유리는 “2년 4개월 전에 이사 왔다. 2년 전세로 계약했는데 젠이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이 좋아 전세 연장했다”고도 말했다.

사유리의 집에는 아들 젠의 낙서가 곳곳에 있었고, 사유리는 “꾸미고 싶은 로망이 있었는데 젠이 그림을 그리니까. 편안하고 안전하고 다치지 않는 선에서 꾸미려고 한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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