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 사망 원인 1위 '암'.. 10만 명 당 81명
이종휴 2024. 10. 4.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도민은 암으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2023년 사망원인을 조사한 결과, 전북도민 표준인구 10만 명 당 81명이 암으로 사망해 사망 원인 중 가장 많았으며, 전국 평균 79.2명에 비해 많았습니다.
이어서 심장과 뇌혈관 등 순환계통 질환이 57.1명, 폐렴 등 호흡계통 질환이 32.7명이었으며, 고의적 자해로 인한 자살은 20.9명으로 전국 평균 22.7명 보다 적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은 암으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2023년 사망원인을 조사한 결과, 전북도민 표준인구 10만 명 당 81명이 암으로 사망해 사망 원인 중 가장 많았으며, 전국 평균 79.2명에 비해 많았습니다.
이어서 심장과 뇌혈관 등 순환계통 질환이 57.1명, 폐렴 등 호흡계통 질환이 32.7명이었으며, 고의적 자해로 인한 자살은 20.9명으로 전국 평균 22.7명 보다 적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실·군산·정읍·진안 대표축제 오늘(3) 개막
- "주차 후 39초간 소주 1병 마셔" 주장한 60대..법원 "무죄"
- "한정된 교도소에 수감자는 폭증".. 과밀 수용에 사고도 늘어
- 오늘(3일)부터 10·16 재보선 선거운동 시작..여야, 유세 지원 총력전
- 1톤 트럭 등 차량 3대 잇따라 추돌.. 1명 숨져
- [속보] 대통령실 "윤 대통령 부부, 김대남과 친분 없어..근거없는 주장 유감"
- 내일(4일) 국회 본회의서 '김건희·채상병특검법' 재표결
- 폐업자 100만 명이지만, 재창업 교육 줄고 관리도 부실
- "지방세 체납하면 출자증권 압류".. 징수 효과 나타나
- "공공·지역의료 의사 4118명 부족"..연봉 6억에 채용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