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만 봤을 땐 20대 초반인 줄 알았는데 "이미 결혼 11년차 유부녀라는" 여배우

이영은, 20년 연기 인생과 결혼 10주년…꾸준함과 긍정 에너지의 비결

배우 이영은은 2003년 예능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얼굴을 알린 뒤,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20년 넘게 꾸준히 활동해온 대표적인 ‘성실의 아이콘’이다. 2014년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결혼 10주년을 맞아 남편과의 현명한 결혼 생활, 배우로서의 소신, 그리고 가족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

데뷔와 대표작, 그리고 연기 변신

이영은은 계원예고 1학년 시절 친구의 추천으로 ‘스톰’ 모델 선발 대회에 참가해 4기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2003년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고, 이후 ‘요조숙녀’, ‘논스톱 4’, ‘풀하우스’ 등 인기 드라마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연기하며 주목받았다. ‘쩐의 전쟁’, ‘미우나 고우나’, ‘당신이 잠든 사이’ 등에서 주연·조연을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2016년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 주연을 맡았고, 2022년 MBC ‘비밀의 집’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했다. 특히 ‘빛나라 은수’에서는 상대 배우 김동준과 9살 차이에도 위화감 없는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2024년에는 ‘미녀와 순정남’에서 감초 캐릭터 ‘고명동’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주며 “이렇게 캐릭터 있는 연기를 한 적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좀 색다르기도 하고 재미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혼 10주년, 남편과의 현명한 부부 생활

이영은은 2014년 2살 연상인 JTBC 고정호 PD와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남편은 듬직하고 자상한 성격의 회사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5년 딸을 출산했다. 결혼 10주년을 맞은 2024년, 이영은은 “나를 많이 배려해준다. 무엇보다 내가 뭘 하든 간섭 없이 그저 믿어준다는 것이 남편의 가장 좋은 점”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갈등이 생기면 조금 시간이 흐른 뒤에 대화하는 것이 부부의 원칙이라고 밝혔다. “남편과 성격도 취미도 입맛도 정말 다르지만, 그래서 오히려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현명한 결혼 생활의 팁을 전했다.

변치 않는 동안 미모와 긍정 에너지의 비결

이영은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외모와 한결같은 긍정 에너지로 유명하다. 그 비결에 대해 “생각한 대로 되지 않거나 변수가 많은 일이 많으니 미리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그래서 스트레스나 강박이 덜해 오히려 긍정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스트레스를 받아도 깊게 생각하지 않고 빨리 잊으려 하는 것이 자신만의 비법이라고 덧붙였다.

가족과 배우로서의 균형

이영은은 결혼과 출산 후에도 꾸준히 배우로서의 길을 걸으며, 가족과 일의 균형을 잘 맞추고 있다. “딸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큰 행복”이라고 밝히며, 가족에 대한 애정도 꾸준히 드러내고 있다. 남편은 이영은의 연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해주며, 집안에서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과 바람

이영은은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와 장르에 도전하며, 배우로서의 성장과 가족과의 행복을 모두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계획에 얽매이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예고했다.

FAQ

Q1. 이영은의 데뷔와 대표작은 무엇인가요?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얼굴을 알렸고, ‘요조숙녀’, ‘논스톱 4’, ‘풀하우스’, ‘쩐의 전쟁’, ‘미우나 고우나’, ‘빛나라 은수’, ‘비밀의 집’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Q2. 결혼 10주년을 맞은 남편과의 관계는?

JTBC 고정호 PD와 1년 열애 끝에 결혼, 2015년 딸을 출산했으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현명한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3. 동안 미모와 긍정 에너지의 비결은?

미리 계획을 세우지 않고, 스트레스를 깊게 생각하지 않으며 빨리 잊으려는 습관이 긍정적인 에너지와 동안 외모의 비결이라고 밝혔습니다.

Q4.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다양한 캐릭터와 장르에 도전하며, 가족과 배우로서의 균형을 유지하는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