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애’ SNS는 인스타그램…역대 최고기록 깼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인이 지난달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앱은 '인스타그램'으로 나타났다.
인스타그램은 역대 최대 이용률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1위 자리를 굳혔다.
7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이 지난해 12월 한국인 전 연령대를 기준으로 최다 사용 SNS 앱을 조사한 결과 인스타그램이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2758만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애플리케이션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dt/20260107152304941kzuc.png)
한국인이 지난달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앱은 ‘인스타그램’으로 나타났다. 인스타그램은 역대 최대 이용률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1위 자리를 굳혔다.
7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이 지난해 12월 한국인 전 연령대를 기준으로 최다 사용 SNS 앱을 조사한 결과 인스타그램이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2758만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7월에 세운 기존 인스타그램 최대 MAU 2747만명보다 11만명 증가한 역대 최대 수치다.
인스타그램의 뒤를 이어 밴드 1636만명, 틱톡 928만명, 네이버 카페 919만명, 엑스(X) 757만명, 페이스북 734만명, 핀터레스트 715만 명, 스레드 692만명, 틱톡 라이트 612만명 등의 순이다.
특히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를 앞세운 앱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틱톡은 지난해 11월 기록한 기존 최대 MAU(869만 명)를 한 달 만에 경신했으며, 보상형 플랫폼인 틱톡 라이트 역시 넉 달 만에 기존 기록을 갈아치우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0대 이하 사용자층에서도 인스타그램의 영향력이 압도적이었다. 10대 이하 인스타그램 MAU는 412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어 틱톡(203만 명), 핀터레스트(174만 명), X(161만 명)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중장년층 이용 비중이 높은 밴드와 페이스북은 10대 이하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IT 업계 관계자는 “숏폼 콘텐츠와 관심사 기반의 소통을 선호하는 젊은 층의 트렌드가 전 연령대로 확산하고 있다”며 “가볍게 접속해 짧은 시간 즐길 수 있는 플랫폼들이 시장을 주도하는 형국”이라고 분석했다.
박용성 기자 dragon@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물줄기에 찢어진 얼굴”…안산 물축제 관계자 무더기 송치
- 인천서 60대 여성 운전 차량, 20명 있는 카페로 돌진…가속페달 잘못 밟아
- 의료인 자격없는데…두차례 문신 시술 40대 ‘유죄’
- 또, 큰일날 뻔…70대 몰던 SUV, 반찬가게 돌진 2명 다쳐
- 무비자 입국 중국인 2명 돌연 사라졌다…당국, 소재 확인중
- 위약금 면제 맞아? 일선 판매점선 "고객님은 안 되십니다"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