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NOW] 아시안게임 향하는 LoL 국가대표 "금메달 가져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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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리그오브레전드 국가대표 선수들이 필승을 다짐하며 2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서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리그오브레전드 국가대표 선수들은 8월말 출정식과 함께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합숙과 훈련을 이어왔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 본 경기는 25일 오전부터 시작된다.
리그오브레전드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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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지만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리그오브레전드 국가대표 선수들이 필승을 다짐하며 2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서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e스포츠 종목은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에 채택됐다.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는 시범 종목으로 운영됐으며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에서 대한민국은 중국에 밀려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렀기에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리그오브레전드 국가대표 선수들은 8월말 출정식과 함께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합숙과 훈련을 이어왔다. 지난주에는 베트남과 대만을 한국으로 불러 평가전을 진행했으며 쵸비 정지훈과 페이커 이상혁 중심의 로스터를 각각 가동하면서 모두 2:0 승리를 거뒀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 본 경기는 25일 오전부터 시작된다. 선수들이 항저우 현지에 도착하면 조 추첨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 배정 조와 함께 편성될 국가가 결정되면 현지에서 대응 훈련과 적응 훈련 등 실질적인 아시안게임 대비에 나서게 된다.
리그오브레전드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김정균 리그오브레전드 감독은 "많은 분들의 응원 감사하다. 금메달 꼭 가지고 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주장으로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페이커 이상혁도 "많은 이들의 도움과 성원 감사하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항저우로 떠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항저우 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 경기 일정은 25일 A, B조 예선, 26일 C, D조 예선, 27일 8강과 4강, 29일 동메달 결정전과 결승전으로 예고됐다. 대한민국 경기 일정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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