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 기적의 끝내기 이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무려 4승을 거두며 최다승 타이기록을 쓴 2006년생 기대주 김민솔이 5번의 도전 끝에 KLPGA 투어 챔피언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드림투어에서 역대 단일 시즌 최다 타이기록인 4승을 거두고 상금랭킹 1위에 올라 있는 김민솔은 KLPGA 투어 우승으로 상금 2억7000만원과 올 시즌 남은 대회와 2027년까지 풀시드를 갖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내내 선두 달리며 우승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무려 4승을 거두며 최다승 타이기록을 쓴 2006년생 기대주 김민솔이 5번의 도전 끝에 KLPGA 투어 챔피언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공동 선두로 맞이한 마지막 18번홀 이글이 김민솔에게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24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김민솔은 노승희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솔은 178㎝의 큰 키와 탄탄한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270야드 이상의 장타가 장점으로 한때 아마추어 세계랭킹 2위까지 오른 바 있다. 그리고 지난해 6월 프로로 전향한 뒤 곧바로 KLPGA 투어로 오는 듯했지만 시드전에서 83위라는 성적표를 받고 드림투어에 머물러야 했다. 그리고 잠시 슬럼프에 빠졌던 김민솔은 올겨울 동계훈련을 통해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
드림투어에서 역대 단일 시즌 최다 타이기록인 4승을 거두고 상금랭킹 1위에 올라 있는 김민솔은 KLPGA 투어 우승으로 상금 2억7000만원과 올 시즌 남은 대회와 2027년까지 풀시드를 갖게 됐다.
이날 눈에 띄는 기록도 나왔다. 박민지의 홀인원이다. 박민지가 6번홀(파3·184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그대로 홀 속으로 사라졌다. 박민지는 우승을 19번이나 하는 동안 홀인원에 성공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 번에 2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린 박민지는 상품으로 8000만원 상당의 다날 로봇 커피머신을 받아 기쁨이 배가됐다.
[조효성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통장엔 겨우 8천원”…쓰러진 남편 요양원 보내더니 16살 연하 재혼녀가 한 짓 - 매일경제
- 운전자도 없이 고속도로 진입한 소형차, 결국 ‘5대 추돌’…어떻게 된 일? - 매일경제
- 조국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해괴한 분들 있다” 된장찌개 논란 정면 반박 - 매일경제
- “아직 임기 남은 기관장 수두룩”…‘윤석열 정부 알박기 인사’ 누구길래 - 매일경제
- “한달에 몇 만원씩 아끼는게 어디야”…2030 짠테크족 ‘페이’에 꽂혔다는데 - 매일경제
- 사망현장 시신서 ‘20돈 금목걸이’ 훔친 간 큰 검시조사관 - 매일경제
- “한국서 만나자”…일본 총리 부인 만난 김혜경 여사, 매듭 만들기 체험 ‘화제’ - 매일경제
- [속보] 결국 노란봉투법 시행…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 매일경제
- ‘코인 10억’ 보유자 1만명 돌파…20대 137명, 1인당 평균액 가장 많아 - 매일경제
- 2위 접전-> 5위도 위태롭다! 롯데, 충격 12연패 악몽...이제 어쩌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