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LG전 '인기 미쳤다' 두 경기 연속 매진 쾌거 [잠실에서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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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기 절정 두 팀의 맞대결이다.
KIA-LG가 두 경기 연속 매진 쾌거를 그려냈다.
이는 전날(26일)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만원 관중이다.
또 올 시즌 LG 홈 경기 네 번째 전석 매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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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잠실, 박연준 기자) 역시 인기 절정 두 팀의 맞대결이다. KIA-LG가 두 경기 연속 매진 쾌거를 그려냈다.
LG 관계자는 27일 오후 12시 22분에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맞대결을 앞두고 2만3천75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날(26일)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만원 관중이다. 또 올 시즌 LG 홈 경기 네 번째 전석 매진이기도 하다.
전날 경기에선 박해민의 결승타와 이우찬, 유영찬 등 LG 불펜이 활약하며 7-6 역전승을 거둔 LG다.
한편 이날 경기 LG는 박해민(중견수)-문성주(우익수)-김현수(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3루수)-김범석(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신민재(2루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선발 투수 디트릭 엔스.
이에 맞선 KIA는 박찬호(유격수)-이창진(우익수)-김도영(3루수)-최형우(지명타자)-이우성(1루수)-소크라테스 브리토(좌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포수)-최원준(중견수)의 타선을 꾸렸다. 선발투수 황동하.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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