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초봉, 직무별로 최대 600만 원 차이…가장 높은 직무는?

2025. 7. 22. 1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입 직장인 가운데 연봉이 가장 높은 직무는 '연구개발', 가장 낮은 직무는 '미디어·홍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고용보험으로부터 수집한 연봉 데이터 142만 건을 중앙값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연구개발 직무의 신입 연봉이 3,430만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가장 낮은 직무는 미디어·홍보로, 신입 연봉은 2,804만 원에 그쳤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 일자리는 어디에'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입 직장인 가운데 연봉이 가장 높은 직무는 ‘연구개발’, 가장 낮은 직무는 ‘미디어·홍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고용보험으로부터 수집한 연봉 데이터 142만 건을 중앙값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연구개발 직무의 신입 연봉이 3,430만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중앙값’은 데이터를 크기순으로 나열했을 때 가장 중앙에 위치한 값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해당 직종 종사자가 101명이라면, 연봉 순으로 정렬했을 때 51번째 사람의 연봉이 중앙값이 됩니다.

잡플래닛은 “중앙값은 초고소득자나 초저소득자에 의한 왜곡이 적어, 신입이 실제로 받을 가능성이 높은 현실적인 연봉 수준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잡플래닛]

신입 초봉이 높은 직무는 연구개발 다음으로 ▲생산·제조(3,404만 원) ▲영업·제휴(3,317만 원) ▲생산관리·품질관리(3,300만 원) ▲엔지니어링(3,248만 원) ▲개발(3,230만 원) 순이었습니다.

반면 가장 낮은 직무는 미디어·홍보로, 신입 연봉은 2,804만 원에 그쳤습니다.

이외에도 ▲디자인(2,855만 원) ▲마케팅·시장조사(2,880만 원) ▲서비스·고객지원(2,893만 원) 등도 비교적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같은 1년 차라도 초봉 격차가 600만 원 이상 날 수 있다”며 “커리어의 시작점에서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는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입 #초봉 #연봉 #월급 #취업 #채용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서(ms32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