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초봉, 직무별로 최대 600만 원 차이…가장 높은 직무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입 직장인 가운데 연봉이 가장 높은 직무는 '연구개발', 가장 낮은 직무는 '미디어·홍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고용보험으로부터 수집한 연봉 데이터 142만 건을 중앙값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연구개발 직무의 신입 연봉이 3,430만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가장 낮은 직무는 미디어·홍보로, 신입 연봉은 2,804만 원에 그쳤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 일자리는 어디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y/20250722182333472muyh.jpg)
신입 직장인 가운데 연봉이 가장 높은 직무는 ‘연구개발’, 가장 낮은 직무는 ‘미디어·홍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고용보험으로부터 수집한 연봉 데이터 142만 건을 중앙값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연구개발 직무의 신입 연봉이 3,430만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중앙값’은 데이터를 크기순으로 나열했을 때 가장 중앙에 위치한 값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해당 직종 종사자가 101명이라면, 연봉 순으로 정렬했을 때 51번째 사람의 연봉이 중앙값이 됩니다.
잡플래닛은 “중앙값은 초고소득자나 초저소득자에 의한 왜곡이 적어, 신입이 실제로 받을 가능성이 높은 현실적인 연봉 수준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잡플래닛]](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y/20250722182333640eksn.jpg)
신입 초봉이 높은 직무는 연구개발 다음으로 ▲생산·제조(3,404만 원) ▲영업·제휴(3,317만 원) ▲생산관리·품질관리(3,300만 원) ▲엔지니어링(3,248만 원) ▲개발(3,230만 원) 순이었습니다.
반면 가장 낮은 직무는 미디어·홍보로, 신입 연봉은 2,804만 원에 그쳤습니다.
이외에도 ▲디자인(2,855만 원) ▲마케팅·시장조사(2,880만 원) ▲서비스·고객지원(2,893만 원) 등도 비교적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같은 1년 차라도 초봉 격차가 600만 원 이상 날 수 있다”며 “커리어의 시작점에서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는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입 #초봉 #연봉 #월급 #취업 #채용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서(ms32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엄청 보냈는데"…이란 반정부 시위 잠잠한 이유는 '배달 사고'?
- "여성 엄청나게 때려요" 신고에 20대 체포…3차례 신고 이력
- "지뢰 100개 찾았다"…캄보디아, '영웅 쥐' 동상 만들어 기린다
- 국힘, 대구 공천 난맥상…인천 현장서 '쓴소리'
- 끊임없는 사이렌 소리…긴장 감도는 요르단
- "아내가 위험해요"…경찰 '릴레이 에스코트'로 산모·신생아 살려
- "이란 전쟁에 화나"…용산 유대교회 랍비 협박한 남성 송치
- '교보문고 번따' 유행에 결국 공지까지…"낯선 대화·시선 자제 좀"
- 침대 프레임 갈라보니 흰 가루 '우수수'…1분기 마약 적발 5년만 최고
- "10시간 동안 귀신 이야기 재생"…중국서 벌어진 황당 복수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