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랜드는 올해 ‘산리오캐릭터즈’와의 협업을 통해 봄의 정취에 감성 콘텐츠를 더한 이색적인 ‘튤립 축제’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튤립은 물론이고 매화, 벚꽃, 개나리까지 다양한 봄꽃이 동시에 피어난 올해의 이례적인 개화 시기에, 에버랜드는 단일 테마파크 방문객 50만 명 돌파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120만 송이 튤립 속 산리오 캐릭터

에버랜드 튤립 축제는 올해도 어김없이 포시즌스가든과 매직트리존, 로맨틱가든 일대에 화려한 봄꽃을 펼쳐냈습니다.
무려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튤립이 형형색색으로 피어올라 봄의 정원을 연상시키는 이 공간은, 올해 특별히 산리오캐릭터즈와의 협업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시나모롤, 헬로키티, 포차코 등 인기 캐릭터들이 축제 전반에 걸쳐 배치되어 테마파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캐릭터 마을로 꾸며졌습니다.

‘시나모롤 팝콘통’은 축제의 베스트셀러 굿즈로, 출시 한 달 만에 약 1만 개가 판매되었고, 5월부터는 ‘포차코 팝콘통’이 그 뒤를 이을 예정입니다. 또한 테마 기념품 매출도 약 20% 이상 증가하며, 에버랜드 전반의 상업적 성공을 이끌었습니다.
산리오캐릭터즈 오리지널 공연은 공연마다 수백 명의 관객이 몰려 공연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캐릭터와 함께 춤을 추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도 상시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뿐 아니라 커플 및 MZ세대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에버랜드 공식 채널에 올라온 관련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블로그와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후기와 인증 사진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가든패스’와 도슨트 투어

이번 튤립축제의 흥행과 함께 등장한 또 하나의 화제는 ‘가든패스’입니다. 에버랜드가 새롭게 선보인 국내 최초의 정원 구독 서비스로, 다양한 정원 테마와 식물 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즐길 수 있는 제도입니다.
가든패스 구독자들은 튤립축제는 물론, 매화와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춘 도슨트 투어, 에버랜드 내 ‘옛돌정원’ 최초 개방 행사, 거리 공연 등 일반 관람객이 누릴 수 없는 프리미엄 체험을 제공받았습니다.

에버랜드는 더 나아가, 이러한 정원 콘텐츠는 5월 16일부터 열리는 장미 축제 ‘로즈 가든 로열 하이 티’로 이어집니다.
산리오캐릭터즈 콘텐츠 역시 장미축제 기간 그대로 유지되어, 시기를 놓친 고객들도 연속적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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