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맨체스터 시티, 비상 걸렸다…’신입생’ DF도 부상→’5주 OUT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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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부터 위기를 맞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에 비상이 걸렸다.
2001년생의 측면 수비수 아잇-누리는 프랑스 리그1 앙제 유스를 거쳐 2018-19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울버햄튼은 데뷔 시즌이었던 2020-21시즌, 리그 21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한 아잇-누리에 완전이적 조항을 발동시키며 1,200만 유로(약 163억 원)의 이적료로 그를 영입했다.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으나 시즌 초부터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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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시즌 초부터 위기를 맞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에 비상이 걸렸다. ‘신입생’ 라얀 아잇-누리가 부상을 당했다.
2001년생의 측면 수비수 아잇-누리는 프랑스 리그1 앙제 유스를 거쳐 2018-19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19-20시즌 리그 17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올리며 어느 정도 팀에 자리 잡기 시작했고, 2020-21시즌 울버햄튼으로 임대되며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입성했다.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살아남았다. 울버햄튼은 데뷔 시즌이었던 2020-21시즌, 리그 21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한 아잇-누리에 완전이적 조항을 발동시키며 1,200만 유로(약 163억 원)의 이적료로 그를 영입했다. 이후 2021-22시즌 리그 23경기 1골 2도움, 2022-23시즌 21경기 1골을 기록하며 준수한 시즌을 보냈다.
특히 2023-24시즌은 커리어 하이였다. 큰 부상 없이 꾸준하게 경기에 출전한 그는 공식전 38경기에서 3골 4도움을 올리며 팀의 기둥 역할을 소화했다. 또한 지난 시즌은 41경기 5골 7도움을 기록하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었다.
동시에 수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던 아잇-누리.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으나 시즌 초부터 부상을 당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아잇-누리는 발목 부상으로 약 5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맨시티는 올 시즌 PL에서 3경기 1승 2패를 기록하며 16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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